2015.07.28
zdnet https://zdnet.co.kr/view/?no=20150728154500
'독서실'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폐쇄적인 공간과 어두운 조명, 조용한 분위기를 떠올린다. 독서실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특색이 없는 획일적이고 단일화된 공간의 이미지가 강한 것이 사실이다.
교육서비스업체 '아토스터디'에서 출시한 독서실 브랜드 '그린램프라이브러리'는 독서실의 이런 이미지를 탈피, 오픈형 공간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대학선후배 사이로 평소 교육 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이동준?, 신현욱? 공동대표의 작품이다.
"최근 고급화된 시설, 다양한 공간 구성을 통해 각기 다른 학습 스타일과 환경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프리미엄